![▲ 73년 1제강공장 1호 전로에서 산소 취련 작업을 하는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담겨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01.jpg)
▲1제강공장 1호 전로에서 산소 취련 작업을 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앞에 PosMC(POSCO Mega Caster)를 활용해 처음 생산한 극후물 반제품이 세워져있다. 해당 제품은 폭 1.8m, 두께 0.7m, 높이 10m에 무게는 100톤에 육박한다. (좌측부터 1제강공장 신창근 과장, 장태현 과장)](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1-1제강공장-앞-첫-극후물반제품.jpg)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앞에 PosMC(POSCO Mega Caster)를 활용해 처음 생산한 극후물 반제품이 세워져있다. 해당 제품은 폭 1.8m, 두께 0.7m, 높이 10m에 무게는 100톤에 육박한다. (좌측부터 1제강공장 신창근 과장, 장태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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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강공장 1호 전로에서 산소 취련 작업을 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앞에 PosMC(POSCO Mega Caster)를 활용해 처음 생산한 극후물 반제품이 세워져있다. 해당 제품은 폭 1.8m, 두께 0.7m, 높이 10m에 무게는 100톤에 육박한다. (좌측부터 1제강공장 신창근 과장, 장태현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