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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가스총회 특별기획] WGC에서 만난 “친환경 포스코의 미래”

[2022 세계가스총회 특별기획] WGC에서 만난 “친환경 포스코의 미래”

2022/06/10

2022 세계가스총회 WGC에 설치된 포스코 부스에서 참관객 여러명이 포스코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다. 사진 아래에는 WGC에서 만난 친환경 포스코의 미래라고 쓰여있다

가스관련 세계 최대규모 국제 행사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세계가스총회(WGC)는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회의(WPC)와 더불어 세계 3대 에너지 행사 중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포스코 전시관은 미래 에너지 사업 속에서 소재의 중요성과 방향을 조명하고, 환경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친환경 포스코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뜨거운 현장을 소개한다.

WGC 포스터 및 전시 개요에 대한 설명박스이다. 장소는 대구 엑스포로, 5월 23일~27일간 열리며 개회식은 5월 24일이다. 참가기업은 엑슨모빌, 브리티시페트롤리엄, 쉘, 페트로나스, 카타르 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사, 국내 SK, KOGAS 등 80여개국 460여개사가 참여하고 150여개사가 전시에 참가한다. 가스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천연가스 및 수소 등 에너지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세계 가스 총회, 에너지 문제에 대한 글로벌 화두를 던지다! 파란색 밑줄 친 중제이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산업의 발전과 가스에 관한 지식, 기술, 정보보급을 위해 국제가스연맹(IGU)이 주최하고,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가스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회의이자 축제다.

오른쪽은 2022 세계가스총회 전시관 전경이며, 왼쪽은 포스코 부스에서 외국인 참관객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 2022 세계가스총회 전시관 전경

이번 2022 세계가스총회에는 코로나19 이후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으며, 전 세계 에너지 관련 기업인, 각국의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대표가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IGU)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EDF)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IEF)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회의(WPC)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데메트리오스 파파타나시오우 세계은행(WBG) 글로벌 디렉터, 제임스 로콜 세계LPG 협회 CEO 등이 참석했다.

또, 개막일 전시회에는 미국의 쉘(Shell), 쉐브론(Chevron), 엑슨모빌(ExxonMobil),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일본의 미쓰비시(Mitsubishi)를 비롯해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굴지의 글로벌 에너지 업체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2022 세계가스총회 개회식 무대 및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 5월 24일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개회식

이번 총회는 5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 정상대담, 현안토론, 부대회의 등의 다양한 세션이 27일까지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의 굵직한 현안들을 핵심주제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5월 24일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 등 국내외 약 2,0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가스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5월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가스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짧은 기간에 빠른 성장과 도약을 이룬 것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원동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부문은 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넘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우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가 에너지 정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축사를 발표했다.

친환경 미래를 보여준 포스코 전시관 이라고 쓰여있는 글꼴박스이다

포스코 전시관은 미래 에너지 사업 속에서의 소재가 나아가는 방향을 알리고, 글로벌 에너지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친환경 미래는 친환경 철로부터,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

포스코 전시관 부스 전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상단은 포스코 그린어블이라는 기술소개를, 오른쪽 상단은 포스코 하이넥스 기술에 대한 모니터가 설치된 모습이다. 가장 큰 이미지는 'steel enables a green tomorrow'라는 포스코 친환경 슬로건이 쓰여있는 부스 정면 사진이다.

▲ 포스코 전시관 입구

포스코 전시관을 들어서면 “Steel Enables a Green Tomorrow”라는 친환경 슬로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탄소 발생 없이 철을 만드는 것이 친환경 미래 사회 건설의 첫번째 단추라는 점을 강조한 포스코의 슬로건이다. 때문에 이번 전시에서 탄소 발생 없이 철을 만드는 포스코만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도 함께 소개했는데,이 HyREX를 쉽게 설명한 인포그래픽 영상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러 참관객이 포스코 전시관 부스에 방문하여 포스코의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왼쪽) 포스코 전시관 전경, (오른쪽) HyREX 설명 영상을 시청하는 관람객

미래 에너지의 시작은 친환경 강재로부터, Greenable

전시관 내부로 들어서면 ‘세계가스총회’과 포스코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포스코의 친환경 강재가 그것. ‘세계가스총회’가 전세계 에너지사업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공유의 장인만큼, 에너지 생산 설비 및 운송 수단에 사용되는 포스코의 강재 ‘Greenable’  또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초록색 Green(친환경) 글씨와 남색 Enable(가능하게 하다) 글씨가 합쳐진 로고

Greenable은 ‘친환경’의 Green과 ‘가능하게 하다’의 Enable의 합성어로 철을 사용해 청정한 에너지를 만들고, 이 에너지는 다시 탄소 없이 철을 만든다는 개념을 가진 포스코의 친환경 에너지 강재 브랜드로, 풍력,태양광,수소 에너지 설비에 사용되는 강재를 각각 Greenable Wind, Greenable Solar, Greenable H2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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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전시관 동선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며 Greenable Wind, Greenable Solar, Greenable H2제품들과 적용처에 대한 정보를 만나게 된다.

▲ 포스코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 Greenable에 대한 설명을 듣는 관람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김은아 주무관이 전한 소감 한마디가 쓰였다 "액화수소, 기체 수소 저장탱크 차이가 저장 방식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수소 드론도 액화탱크로 만들면 더 오래 날 수 있는 것을 보고 저장방식에 따라 효율이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배웠습니다. 수소 파이프를 실물로 처음 봤는데, 이 강관이 제가 일하는 울산에 적용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

LNG 생태계의 발전은 소재로 부터, 포스코 고망간강

풍력, 태양열, 수소 뿐만 아니라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에너지인 LNG에 대한 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 포스코 부스에서는 LNG를 생산, 수송하는데 사용되는 강재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었다. 부스 한 켠에는 포스코 고망간강을 사용한 LNG 연료추진선의 모형과 LNG 저장 탱크 등이 설치되어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NG와 포스코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 제품 Greenable H2소개 부스.

▲ LNG용 강재 및 적용처 소개

포스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도약하다 글꼴박스이다.

2022 세계가스총회에서 다양한 글로벌 에너지 업체들이 포스코의 전시관을 찾았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를 알리고 기술 미팅과 업무협약 등으로 미래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철강협회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장인 박을손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이 참여해 한국가스기술공사(KOGAS)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친환경 수소배관 개발부터 법규 제·개정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쉘, 엑슨모빌 등 글로벌 주요 기업과 업무 미팅을 진행해 향후 비즈니스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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