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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시작해 96%, 이것이 포스코 나눔 스타일

1%로 시작해 96%, 이것이 포스코 나눔 스타일

2019/09/11

2011년 포스코 임원과 부장급 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포스코1% 나눔재단은 ’13년 설립이래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적인 재단법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기부자 수는 30,400명으로, 포스코가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언한 이래 기부 참여인원이 크게 늘고 있다.

‘19.8월 기준 포스코 임직원의 경우 96%가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까지 동참하면서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기부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포스코1% 나눔재단 운영 현황(19.8 기준)>

임직원 기부와 임직원 기부금에 맞춘 회사의 매칭출연으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19년 말 모금 예정액은 약 96억원. 이 모금액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울림을 주는 활동들을 위해 쓰여진다.

l 올해 포스코1% 나눔재단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어떤게 있나?

올해 포스코1%나눔재단은 미래 세대, 다문화, 장애인 지원에 집중하며, 기부자 의견의 적극적인 반영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왔다.

미래 세대 분야 프로그램 중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Do Dream, 친친무지개 프로젝트가 상반기에 진행되었다.

두드림(Do Dream)은 19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게 되어 자립 기반이 급격히 약화되는 청소년층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전국 두드림과 포항/광양 두드림으로 이원화했다. 상반기에 전국 두드림을 통해 청년 20명이 홀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포항/광양 두드림을 통해서는 15명을 청소년의 학업,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친친무지개 프로젝트는 ’14년부터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예체능, IT 등의 진로개발을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60여명을 지원에서 올해는 지원규모를 2배 정도 확대 했다. 또한 매월 진로교육비 지원은 물론 멘토링, 입학식, 여름캠프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의지를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기부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기부자 150명으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기부자가 직접 나눔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Change My Town’ 을 새롭게 시작해 기부자 참여를 확대했다.

1분기와 2분기 진행된 ‘Change My Town’ 공모전에는 총 13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사업선정위원들이 이 중 30건을 선정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진행했다.

‘Change My Town 시즌 ONE 사각지대 환경 개선’을 통해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 및 어린이들의 지역아동센터를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고, ‘시즌TWO 소외계층 이웃의 무더운 여름나기’를 통해서는 어르신, 장애인 가족, 모자가족이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작지만 의미있게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지역 소외계층 아동 공용시설 등에 도서를 지원하는 ‘시즌 THREE’는 현재 공모 진행 중이다.

l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번달부터 상반기 중 기획해왔던 신규 사업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인 1% 나눔아트스쿨과 실험이 사라진 과학 시간의 부활을 모토로 실시되는 상상이상 사이언스가 진행된다.

다문화가정을 위해서는 모국 방문을 지원하고, 포항/광양 지역 결혼 이주 여성들을 위해 제주도 힐링캠프도 마련한다.

장애인 계층을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고,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l 포스코1%나눔재단만이 갖는 특별함

포스코1% 나눔재단은 기금모금, 사업진행 그리고 사후 관리 측면에서 여타 공익재단과는 구분되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첫째, 가성비 최고의 나눔 활동을 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운영은 포스코 기업시민실 내에서 담당하고 있어, 사무실 임대료, 인건비 등 운영비 유출을 차단하고 거의 모든 기부금을 사업 추진에 사용한다.

둘째,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에 매칭 출연한다. 참여 회사 별 매칭 비율에는 차이가 있지만, ’18년의 경우 포스코 임직원 기부금이 총 20.4억이고 이에 따른 회사의 매칭은 20.6억원이였다. 그룹사를 포함하면 전체 매칭그랜트 출연금 규모가 32억에 달한다. 임직원 기부의 손길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재단 사업비도 증대된다.

셋째, 기부자인 임직원이 사업 개발에 참여한다. Change My Town 프로젝트와 같이 기부자인 임직원들이 재단 사업 구상과 활동에 직접 참여해 기부의 의의를 되새기고 자긍심 높혀가고 있다.

넷째, 사업 선정ㆍ진행ㆍ사후관리가 투명하다. 상장사가 주기적으로 사업현황을 공개하듯 기부금의 사용처와 용도가 분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기부금액과 기부자 수의 증가로 양적 성장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부자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투명성 보장 등으로 내실 또한 강화되고 있다.

기업시민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하나 하나 쌓여 우리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스며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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