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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지난 26일 사내 배구리그 결선 경기를 진행했다. 각 팀 참석자들이 화이팅 포즈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하단 현수막에는 G-리그, 멋지게 당당하게! 안전하게 / 기다렸다 G-리그, 이번에도 하나되는 광양 이라고 적혀있다.

▲광양제철소가 지난 26일 사내 배구리그 결선 경기를 진행했다.

사내 스포츠리그 초대 배구 챔피언 자리에 오른 광양제철소 냉연부 선수팀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한 선수가 갤럭시 워치 6 라고 적힌 우승 판넬을 들고 있다.

▲광양제철소 냉연부가 사내 스포츠리그 초대 배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광양제철소 직원 2명이 네트 위로 배국공을 향해 점프해 손을 뻗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배구로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이 점프해 손바닥으로 배구공을 치기 직전이다. 상대편 선수 2명이 블로킹을 위해 손을 뻗고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배구로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하나된 열정, 스포츠로 다지는 동료애…배구로 화합한 광양제철소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