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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2월 30일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방문해 재가동 후 첫 생산한 열연코일에 휘호를 남기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2월 30일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방문해 재가동 후 첫 생산한 열연코일에 휘호를 남기고 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지난 12월 30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지난 12월 30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2냉연공장·1전기강판공장도 복구 완료하고 정상 가동 중

2023/01/05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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