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1538 건물의 외부 전경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포스코-Park1538-조경-iF-2022-건축-도시조경-부문-수상.jpg)
▲ 포스코의 고품격 문화공간 Park1538이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의 △건축(도시조경), △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 △실내건축(설치작품)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은 건축(도시조경) 부문에서 수상한 Park1538의 조경 일부.
![Park1538의 내부 지도를 나타내는 안내표식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포스코-Park1538-안내표식-iF-2022-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부문-수상.jpg)
▲ 포스코의 고품격 문화공간 Park1538이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의 △건축(도시조경), △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 △실내건축(설치작품)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은 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 부문에서 수상한 Park1538內 안내표식 일부.
![실내건축 부문에서 수상한 키네틱의 철의 감성이라는 작품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포스코-Park1538-키네틱아트-철의-감성-iF-2022-실내건축-설치작품-부문-수상.jpg)
▲ 포스코의 고품격 문화공간 Park1538이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의 △건축(도시조경), △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 △실내건축(설치작품)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은 실내건축(설치작품) 부문에서 수상한 키네틱 작품 ‘철의 감성’.
![전시회에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철의 문명이 재생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포스코-Park1538-철의-문명-상영-모습-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대상-수상.png)
▲ 포스코 고품격 문화공간 Park1538의 대표 콘텐츠이자 인터랙티브 영상관 ‘철의 문명’이 지난 2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작인 ‘철의 문명’이 재생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