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이미지

최정우 회장이 첫 현장직 영보드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에 있는 사람은 핸드폰을 들고 있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

▲ 최정우 회장이 첫 현장직 영보드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MZ세대, CEO에 창의 아이디어 직접 제안

2021/02/08 다운로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