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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ESG 성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 ESG 성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2021/06/04

l 국내 업계 최초 ESG Fact Book 신설 및 해외 사업장 포함한 ESG 데이터 첫 공개
l 최정우 회장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체화하고 지속 혁신하여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당면 과제와 대응 전략, 기업시민 경영성과 등을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서에 담았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 SASB(美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 기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국제표준의 정보 공개 권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보고서에 반영했다.
*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 글로벌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5년 발족한 태스크포스로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경영전략, 위험관리, 측정기준 및 목표설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권고
* 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 美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가 투자자들이 산업별로 중요한 ESG이슈에 대한 기업 성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표준으로 77개 산업별로 지속가능성 중대 이슈에 대한 정보공개를 권고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 강화 등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핵심 이슈들에 대한 대응 전략 및 중장기 관리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국내 업계 최초로 ESG 각 영역별 주요 성과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ESG Fact Book을 추가했다.

국내 철강사 중 최초로 해외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ESG 데이터(온실가스 배출, 사업장 안전 보건 등)도 SASB 기준에 맞춰 공개했다. 기존 포항, 광양제철소 중심에서 중국 ZPSS(장가항포항불수강), 인도네시아 PT.KP, 베트남 PY VINA 등 해외법인까지 ESG 데이터의 관리 및 보고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또한 비재무성과와 재무성과를 종합적 시각에서 보고하는 ‘통합 보고(Integrated Reporting) 체계’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이번 보고서에는 ESG성과와 재무성과를 통합 제공했다.

최정우 회장은 CEO 메시지에서 “다가오는 대전환의 시대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로 ESG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체질화를 넘어 새로운 기업 경영 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철강 산업의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올해 신설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 지난 4월 ‘2020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계획을 보고하고 승인받았다. 기업시민보고서는 국,영문 모두 포스코 홈페이지와 포스코 기업시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5월 CSRWork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 기관)가 주관하는 제 6회 아시아 지속가능보고서 시상식(Asia Sustainability Reporting Awards, ASRA)’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단독(Stand-alone) 보고’ 부문 최우수상인 ‘Gold’를 수상했다.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2020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경제, 환경, 소셜거버넌스 퍼포먼스라고 적혀있으며 숲 이미지가 포함되어있다.

▲ ‘2020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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