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모자와 조끼 그리고 우비를 입고 있는 봉사단 들 사이에 있는 김학동 부회장이 6월 14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지역 새 보전을 위해 모감주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1.jpg)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6월 14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임직원과 함께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해 포항에 자생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밀원수(蜜源樹, 벌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나무)인 모감주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있다.
![하늘색 모자와 조끼 그리고 우비를 입고 있는 봉사단이 6월 14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지역 새 보전을 위해 병아리꽃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2.jpg)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이 6월 14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임직원과 함께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해 밀원수(蜜源樹, 벌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나무)인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묘목을 식재했다.
![하늘색 모자와 조끼 그리고 우비를 입고 있는 봉사단과 사진 두번째 줄 왼쪽 다섯번째 김학동 부회장과 포항 스페이스워크 앞에서 "함께해 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 글로벌모범시민위크 [환호공원 생물다양성 및 생태 보전] 봉사활동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화이팅 하며 사진을 찍고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3.jpg)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두 번째 줄 왼쪽 다섯째)이 6월 14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임직원과 함께 환호공원 생물다양성 및 생태 보전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