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제철소 복구 지원에 앞장 서준 유공기관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병대 1사단 임성근 사단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경북소방본부 이영팔 본부장, 가공센터 사장단 협의회장 배종민 문배철강 대표.의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2월-10일-포스코-포항-본사에서-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유공기관장들에게-포항제철소-복구활동-감사패를-전달했다-1.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제철소 복구 지원에 앞장 서준 유공기관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병대 1사단 임성근 사단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경북소방본부 이영팔 본부장, 가공센터 사장단 협의회장 배종민 문배철강 대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포항제철소 복구 유공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복구과정을 담은 사진전 '2022년 아픔을 잊고, 미래를 잇다'를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 본사 로비에 냉천 범람 직후 불이 꺼져버린 제철소 전경을 시작으로 사내외 복구 지원 인력들이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은 총 60여 점의 사진을 3월까지 전시하며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과-복구-유공기관-관계자들이-포항제철소-복구과정을-담은-사진전을-관람하고-있다.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포항제철소 복구 유공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복구과정을 담은 사진전 ‘2022년 아픔을 잊고, 미래를 잇다’를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 본사 로비에 냉천 범람 직후 불이 꺼져버린 제철소 전경을 시작으로 사내외 복구 지원 인력들이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은 총 60여 점의 사진을 3월까지 전시하며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완전 정상가동에 들어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약 5개월만에 소통보드의 불을 밝히고 포항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까만 포항의 밤 풍경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가-포항제철소-소통보드를-통해-포항시민에게-희망의-메시지를-전달하고-있다.jpg)
▲ 1월 20일부터 완전 정상가동에 들어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약 5개월만에 소통보드의 불을 밝히고 포항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