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에서 후판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jpg)
▲ 10월 24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에서 후판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열연 제품을 지난 25일 냉연 제품으로 가공하는 태국 POSCO-Thainox 로 보내기 위해 선적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jpg)
▲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열연 제품을 지난 25일 냉연 제품으로 가공하는 태국 POSCO-Thainox로 보내기 위해 선적하고 있다. 포스코는 해외 생산법인을 활용해 정밀재용 특수강 스테인리스 제품을 국내 고객사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앞서 철저한 안전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앞서 철저한 안전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