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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원이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설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 17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설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복구활동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17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복구활동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위해 주말에도 복구 총력

2022/09/1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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