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19일 복구를 완료한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가운데 노란색 안전조끼 착용)이 1월 10일 포항제철소 제선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려아연 등 포스코 원료공급사들이 1월 11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도금공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간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복구를 응원했다.
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 1월 19일 복구를 완료한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가운데 노란색 안전조끼 착용)이 1월 10일 포항제철소 제선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려아연 등 포스코 원료공급사들이 1월 11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도금공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간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복구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