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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18일 냉천 제방 유실부분 긴급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포크레인으로 담을 쌓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18일 냉천 제방 유실부분 긴급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태풍 난마돌 대비태세 강화…포항제철소 오늘 오전 복구작업 전면 중단

2022/09/1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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