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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작업복 입은 여러명의 사람들이 서있고, 맨 앞에서 배지를 직접 상대방에게 달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김학동 부회장이 누계 3,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포항 지역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인증패와 회사 금배지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학동 부회장 포항제철소 제선부 박희수 과장에게 금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포스코, 우수봉사자 인증식… 1만시간 봉사활동 펼친 직원 명예의 전당에

2023/02/15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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