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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엑손모빌과 고망간강 슬러리파이프로 Deals of Distinction Award 수상

포스코, 엑손모빌과 고망간강 슬러리파이프로 Deals of Distinction Award 수상

2017/11/03

– 10월 23일 북미 지적재산협회 연례총회서 5개 부문 우수계약상 시상
– 북미 지적재산협회상 제정 이래 철강사로는 포스코가 유일

포스코가 10월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지적재산협회(LES·Licensing Executives Society) 연례총회에서 엑손모빌(Exxon Mobil)과 함께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Chemicals, Energy, Environment & Mererials Sector) 올해의 우수계약상(Deals of Distinction Award)을 수상했다.

▶ 포스코가 10월 23일 북미 지적재산협회 연례총회에서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 올해의 우수계약상을 수상했다. 고망간강의 우수성과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주세돈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포스코는 올해 3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에 슬러리파이프용 고망간강을 양산해 공급하는 라이센스 계약(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지난 5년 간 공동으로 포스코의 고망간강 신제품을 엑손모빌의 오일샌드 슬러리파이프용으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상업화했다.

 

북미 지적재산협회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기술 현장 적용에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반면, 포스코와 엑손모빌은 고망간을 소재로 하는 슬러리파이프를 개발함과 동시에 오일샌드 광산에 적용하였고, 기존 소재 대비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오일샌드 산업 전반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포스코는 북미 지적재산협회가 2005년 우수계약상을 제정한 이래 철강사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함으로써 포스코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북미 지적재산협회는 전세계 32개국의 기업, 학계 및 법조계 등 다양한 지적재산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보유한 비영리 단체이다. 일년에 한번 △생명과학 △하이테크 △소비재 △화학·에너지·환경·소재 △산학연계의 5개 부문에서 가장 가치있는 라이센스 계약 또는 사업과제를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한 것으로 평가된 계약에 대해 올해의 우수계약상을 수여한다.

 

북미지역 지적재산협회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와 엑슨모빌이 수상한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 외에 하이테크 분야에서 AT&T와 Uber가, 생명과학 분야에서 Xencor와 Novartis, 산학연계 분야에서 AbbVie, Biogen, NIH-US 등 세계 굴지의 혁신기업들이 수상했다.

 

이날 고망간강의 우수성과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주세돈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은 “포스코 고망간강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능이 검증되고 있다. 고망간강을 적용해 고객과 포스코가 윈윈(win-win)하고 고망간강이 미래 철강기술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unjini@posco.com

<자료=에너지조선마케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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