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현보산업이 공동으로 개발해 설치한 황화수소 정제설비. ▲포스코와 태영이엔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금 제거 장비. ▲포스코와 하나테크, 이엔엠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테인리스 필러. 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 20주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 2024/07/08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