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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미국 인디애나주 선재 가공센터 준공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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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미국 인디애나주 선재 가공센터 준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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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17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총 2,090만 달러 투자, 연간 2만 5,000톤 생산능력 갖춰 &#8211; 미국 시장 진출 및 양질 소재공급으로 미국 고객사들과 상호 윈윈 &#8211; 선재 가공기술 보유사 진풍산업과 합작, 생산공정 총괄 맡겨 중소기업과 협력강화 포스코가 세계 최대 선재시장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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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8211; 총 2,090만 달러 투자, 연간 2만 5,000톤 생산능력 갖춰</strong><br />
<strong>&#8211; 미국 시장 진출 및 양질 소재공급으로 미국 고객사들과 상호 윈윈</strong><br />
<strong>&#8211; 선재 가공기술 보유사 진풍산업과 합작, 생산공정 총괄 맡겨 중소기업과 협력강화</strong></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가 세계 최대 선재시장인 미국에 연산 2만 5,000톤 규모의 선재 가공센터를 가동한다.</p>
<p style="line-height: 150%;">선재는 자동차, 전자, 산업기계, 건설 등에 사용되는 볼트, 너트, 베어링, 봉형강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철강제품이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는 지난 23일(미국 현지기준 22일) 미국 중부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 에릭 홀콤(Eric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 트레이 홀링스워스(Trey Hollingsworth) 하원의원,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 및 미국 현지 고객사인 닛산, 폰타나, 태양금속, 심블렉스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재 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p>
<p style="line-height: 150%;">권오준 회장은 &#8220;이번 선재 가공센터 준공으로 포스코는 우수한 제품을 세계 선재 최대시장인 미국에 판매하고, 미국 자동차사 및 부품사들은 양질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체 경쟁력을 높여 상호 윈윈할 수 있게 됐다&#8221;며 &#8220;포스코의 미국시장 진출로 선재를 사용하는 국내 부품사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데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8221;고 밝혔다.</p>
<p style="line-height: 150%;">에릭 홀컴 인디애나 주지사도 &#8220;포스코 선재 가공센터는 인디애나 주를 중심으로 폭넓게 분포한 미국 자동차·부품사들에게 산업경쟁력 제고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면서 &#8220;신설 공장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이번에 준공한 선재 가공센터는 원소재인 선재를 공급받아 열처리, 불순물제거, 가는 선재로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두께, 강도의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총 2,090만 달러가 투입됐다. 해외 선재 가공센터로는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는 미국 현지 철강사들이 생산하지 않는 고가의 자동차용 부품 및 베어링 위주로 생산하고, 고객사에게 단순 제품판매 뿐 아니라 품질지원, 신강종개발, 이용기술 제공까지 고객사 현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미국 현지 고급선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이곳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심블렉스, 태양금속과 미국 현지 자동차부품사 닛산, 폰타나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p>
<p style="line-height: 150%;">특히 이번 선재 가공센터는 중소기업인 진풍산업이 합작사로, 지분 2.2%를 투자하고 직접 생산공정을 총괄케 함으로써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모범적인 협력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 style="line-height: 150%;">진풍산업은 국내에서도 포스코의 선재를 공급받아 고객사가 원하는 굵기로 가공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30여 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강소기업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우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소 협력기업들의 기술과 사업영역을 보호하면서, 신규 해외 시장을 개척할 때는 동반 진출함으로써상호시너지를 높이는 것이 포스코의 대중소기업 상생전략의 하나다.</p>
<p style="line-height: 150%;">이와 함께 이번 선재 가공센터는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반을 제공했다. 포스코가 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함으로써, 선재를 사용하는 국내 부품사들이 포화된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선재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일본의 경우도 일본 선재 업체가 먼저 미국 생산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현지 공급이 가능해지자 일본 자동차 부품사들이 대거 진출할 수 있었다.</p>
<p style="line-height: 150%;">한편, 준공식에 참석한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는 인디애나주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 4명을 초청해 감사 메달을 헌정하며 포스코 선재공장이 미국 산업계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에 힘을 보탰다.</p>
<p style="line-height: 150%;">감사 메달은 한국전 발발 이후 가장 성공한 기업인 포스코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젊음을 바친 우방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DMZ 폐 철조망을 함께 녹여 제작한 것으로, 포스코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터키, 태국, 네덜란드 등 참전용사 3만여 명에게 메달을 헌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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