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는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한 포항제철소 김환 사원에게 9인승 승합차를 선물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부인 박두레씨, 포항제철소 김환 사원, 첫째 아이 김우리
▲ 김환 사원의 아내 박두레씨가 다인승 차량과 돌봄서비스 선물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김환 사원 부부는 8월 24일 혜화동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했다.
▲포스코는 출산 친화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