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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선포 3년을 맞아 개최한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선포 3년을 맞아 개최한 <기업시민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선포 3년을 맞아 개최한 에서 연사로 나선 스탠포드대 윌리엄 바넷 교수와 화상으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선포 3년을 맞아 개최한 <기업시민 심포지엄>에서 연사로 나선 스탠포드대 윌리엄 바넷 교수와 화상으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공간인 ‘체인지업 그라운드’개관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포스코 최정우 회장, 포항시 이강덕 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의 모습이다.

▲포스코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공간인 ‘체인지업 그라운드’개관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포스코 최정우 회장, 포항시 이강덕 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

2021/07/21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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