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26일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이 DNV社로부터 글로벌 철강사 최초로 풍력산업용 후판제품 생산공장으로 승인받은 것을 기념하는 명패 수여 행사를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춘 광양제철소 후판부장, 박을손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김성준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담당 부소장, DNV 신재생에너지인증담당 백영민 한국지사장. 포스코, 글로벌 철강사 최초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 승인 2022/10/26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