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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포스코 작업복을 입은 직원이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재가동을 앞두고 설비 및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이달 말 재가동을 앞두고 20일 설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포스코 파란색 작업복과 하얀색 작업모를 쓰고 설비 및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이달 말 재가동을 앞두고 20일 설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품창고 검수장에서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코일을 출하하고 있다. 파란색 트럭으로 옮기는 중이다.

▲ 포스코가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포항제철소 제품창고 검수장에서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코일을 출하하고 있다.

포스코,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 총력

2022/09/21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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