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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포스코 작업복을 입은 최정우 회장이 광양제철소 4고로에서 긴 막대기에 불을 붙여 화입을 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친환경•스마트 고로로 재탄생한 광양제철소 4고로에 화입(火入)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4고로 앞에서 포스코그룹 회장과 부회장, 제선부장이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저탄소 친환경 광양 4고로 3대기 화입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 포스코 그룹의 새 역사가 되리라' 푯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오른쪽), 최지영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선부장(왼쪽)이 4고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4고로에 회장, 부회장, 위원장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가 긴 막대기를 이용해 불씨를 지피고 있는 모습이다.

▲ 10일 개수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광양제철소 4고로에 첫 불씨를 지피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

포스코 광양 4고로, 3번째 생애 시작

2022/06/10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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