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친환경•스마트 고로로 재탄생한 광양제철소 4고로에 화입(火入)을 하고 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오른쪽), 최지영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선부장(왼쪽)이 4고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0일 개수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광양제철소 4고로에 첫 불씨를 지피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