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철강·광산업 부문 세계 1위·국내 1위 달성하며 ESG 경쟁력 입증
I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과 이해관계자 소통 성과 높게 평가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세계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orld Benchmarking Alliance, 이하 WBA)가 발표한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부문 평가에서 글로벌 4위에 올라 ‘우수기업(Top Performer)’으로 선정됐다.
WBA는 2018년 UN 총회에서 출범한 비영리 재단으로, 매년 글로벌 영향력이 큰 2000개 기업(SDG2000)을 선정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기여도를 평가한다. 올해 SDG2000 명단에는 포스코홀딩스를 포함해 국내 기업 50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홀딩스는 ‘정의로운 전환’ 부문에서 글로벌 1600여 개 기업 중 최종 4위, 철강 및 광산업 부문 세계 1위와 국내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자연자본(Nature)’ 부문에서도 글로벌 87위, 철강 및 광산업 부문 16위, 국내 1위를 기록하며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정의로운 전환 우수기업 선정은 수소환원제철 모델 ‘HyREX’ 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 노력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우수기업은 글로벌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며, 포스코홀딩스는 100점 만점 중 75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성과를 인정받은 포스코홀딩스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 기간 중 개최된 WBA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우수기업들과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나눴다. 이어 탈탄소 대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세계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BA)가 발표한 ‘정의로운 전환’ 부문 평가에서 글로벌 4위에 올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 : WBA 홈페이지)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여러 글로벌 ESG 평가사들로부터 높은 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다. 지난해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리스크 점수 23.3점(미디엄 리스크)을 받아 글로벌 철강사 중 상위 4% 수준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