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러지 제거·폐자재 정리·필요자재 정돈 등 현장 환경 개선 매진
포스코켐텍 임원들이 7월 5일 포항시 청림동에 위치한 마그네시아공장에서 ‘QSS+ 솔선활동‘을 실시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날 ‘QSS+ 솔선활동‘에는 이영훈 사장을 비롯한 포항 주재 임원 6명이 참여해 현장 낭비 제거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로 두 번째 임원 솔선활동으로, 마그네시아공장 반응 공정 설비 주변 5S활동으로 진행됐다.
▶ 포스코켐텍 이영훈 사장과 포항 주재 임원 6명이 7월 5일 청림동에 위치한 마그네시아공장에서 ‘QSS+ 솔선활동’을 실시했다. |
참여자들은 공장 바닥의 슬러지를 제거하고 각종 폐자재 정리 및 필요자재 정돈을 하며 현장 환경 개선에 매진했다.
이영훈 사장은 "QSS+ 활동은 개선 성과 창출은 물론, 직원 동기 부여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혁신활동에 전 직원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켐텍은 ‘부서 별 테마가 있는 솔선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특색있는 ‘QSS+ 솔선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정기적인 솔선활동을 통해 ‘전원 참여의 혁신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 간 혁신활동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요한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