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리투아니아 Marius Skuodis 교통통신부 장관,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 (좌측 세번째부터) 주한 리투아니아 Ričardas Šlepavičius 대사, Algis Latakas 항만청장, Marius Skuodis 교통통신부 장관,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 리투아니아 Julius Skačkauskas 교통통신부 차관
▲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포스코인터 정탁 부회장, 한 손에는 ‘기업체질 개선’, 한 손에는 ‘부산엑스포 홍보’ 취임 후 광폭행보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