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넥스에너지 직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세넥스에너지 직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세넥스에너지 통해 호주 천연가스 증산계획 박차 2024/06/04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