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리이나를 방문해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와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 MOU를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데니스 쉬미할 총리를 예방해 재건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데니스 쉬미할 총리를 예방해 재건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상단 왼쪽에서 세 번째 데니스 쉬마할 총리, 하단 왼쪽에서 세 번째 정탁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