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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가 ‘몰로’ 흑연광산의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손용호 주마다가스카르 대사,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올리비에 헤린드레이니 라코토말랄라(Olivier Herindrainy Rakotomalala) 마다가스카르 광물자원부 장관, 란토소아 라코토말랄라(Lantosoa Rakotomalala) 마다가스카르 경제개발위원회 의장 / 사진 첫줄 왼쪽부터 유삼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장, 크레이그 셔바(Craig Scherba) 넥스트소스 대표이사)

▲9월1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호주 블랙록마이닝, 파루그라파이트가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그렉 휠러(Greg Wheeler) 블랙록마이닝 최고상업책임자, 알리미야 오스만 뭉게(Alimiya Osman Munge) 파루그라파이트 대표이사, 김병휘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 포스코인터내셔널 아프리카 흑연공급 MOU 현황

파란배경 배너,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아프리카서 이차전지 원료사업 영토확장 나선다

2023/09/0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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