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사장, 혹서기 맞아 현장 격려방문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사장, 혹서기 맞아 현장 격려방문

2016/07/29
– 광양·삼척·인천 현장 방문, 폭염 속 근무 중인 직원 노고에 감사 표해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사장이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양, 삼척, 인천 사업장을 방문해 폭염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7월 26일 광양부생가스복합발전소를 방문한 윤 사장은 대수리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운전실에서 근무중인 직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윤 사장은 혹서기 중에도 광양부생복합2호기 대수리 기간을 계획대비 4일 단축해 회사 수익 증대에 기여한 광양발전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윤동준 사장이 7월 26일 광양부생가스복합발전소를 방문해 대수리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윤동준 사장이 7월 26일 광양부생가스복합발전소를 방문해 대수리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7월 27일에는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로 바쁜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윤 사장은 "인허가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지만, 큰 사업에 어려움은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포스파워 직원들이라면 잘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획된 여름휴가를 통해 지친 심신을 재충천하라며 직원들의 건강을 챙겼다.

 

윤동준 사장이 7월 27일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 윤동준 사장이 7월 27일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윤 사장은 마지막으로 28일 이른 아침 인천LNG복합발전소를 방문해 정비부와 발전부 직원들을 차례로 격려했다. 윤 사장은 "어려운 전력환경과 무더위 속에서도 혁신활동을 통한 수익개선에서 성과를 내줘 감사하다"며 "현재 LNG발전소들이 어려운 경영환경하에 있지만, 정책변화 등을 통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조금 더 힘을 내자"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어려운 환경을 스마트발전소 과제,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줄것을 당부했다.

 

윤동준 사장이 7월 28일 인천LNG복합발전소를 방문해 발전부와 정비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윤동준 사장이 7월 28일 인천LNG복합발전소를 방문해 발전부와 정비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도 경영진들이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현장경영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백혜원 커뮤니케이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