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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어린이들의 난치병 치료를 응원합니다”

포스코에너지, “어린이들의 난치병 치료를 응원합니다”

2016/09/22
– 환아 둔 저소득가정에 1%나눔기금 2000만 원 기부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자녀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9월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동욱 기획지원본부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 포스코에너지가 9월 2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저소득가정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일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포스코에너지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포항·광양 지역 거주 저소득가정 중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둔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기금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1%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부터 ‘1%나눔기금’을 모아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난치병 아동을 둔 저소득가정 13가구에 총 6000만 원을 지원했다.

 

백혜원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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