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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0편. 광양 후판부의 팔방미인! 배수열님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0편. 광양 후판부의 팔방미인! 배수열님

2015/06/30

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의 배수열 님을 만나볼 텐데요. 1993년 입사 후 2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배수열 님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

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추구한다! 배수열님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후판부 3연주공장에서 조업운영을 맡고 있는 배수열입니다. 1993년 입사 후 2009년 후판부가 신설되면서 3연주공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QSS 리더로 활동하면서 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활동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발로 뛰면서 직접 개선점을 발굴하고, 작은 개선이 작업 현장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본업과 혁신 활동, 후배 양성까지 모든 면에서 팔방미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는 제 손과 발을 따라 현장으로 출발해볼까요?

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배수열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

△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
△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

그동안 갈고닦은 중국어 실력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중국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여행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헤쳐나가며 서로 의지하다 보니 팀워크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중국과 저의 남다른 인연은 광양한중친목회에서 시작됐는데요. 2006년 5월, 동료들과 함께 광양한중친목회를 만든 이후, 광양의 자매도시인 심천시 공무원과 서로 왕래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이외에도 광양시 문화 유적 알리기, 재광양 중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죠.

△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
△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

중국 성어에 ‘一回生, 二回熟’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서툴러도 두 번째는 익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처음에는 관내 중국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조바심이 앞섰지만, 이제는 먼저 다가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광양한중친목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에요. : )

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

완벽한 업무의 비결이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철강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주위 동료나 선배들에게 꼼꼼하게 물어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항상 필기구를 챙겨 수첩에 꼼꼼히 적는 저를 보며 주변 동료들이 ‘무엇이든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한다’고 칭찬해주기도 하는데요.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개선하고야 마는 도전 정신! 이런 자세가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작은 변화로도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개선활동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품질, 수익성, 안전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삼겠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동료, 후배와 나눔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더운 여름에도 모두 힘냅시다! 😀


POSCO the Great!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배수열 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포스코가 있습니다.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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