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6일부터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등 30여명 참관
I AI·로봇, 이차전지소재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 기술 동향 면밀히 살펴
I 포스코그룹이 투자·육성한 벤처 4社 CES 혁신상 수상 결실도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CES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그룹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모색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등 30 여명이 참가하는 CES 참관단을 꾸려, 6일부터 사흘간 ▲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이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한 고레로보틱스(건설용 자재운반 로봇), 웨어러블에이아이(실내용 다인승 자율주행 시스템), 옴니코트(산업용 건식 프린팅 기술)와 하이보(라이다 기반 감지솔루션)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우수 벤처 캐피탈과 함께 결성한 2.9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중이다.

▲포스코그룹 참관단이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관을 방문해 최신 모델과 산업현장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

▲포스코그룹 참관단이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개발 전담기관인 ARPA-E(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Energy)의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