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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해외근무 코로나19 확진 직원 긴급 국내 후송 및 치료 지원

포스코그룹, 해외근무 코로나19 확진 직원 긴급 국내 후송 및 치료 지원

2021/08/26

l 8월 초 인도네시아 주재 코로나19 확진 응급 직원 긴급 국내 후송 치료, 완치 후 퇴원
l 해외사업장 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회사 ‘People With POSCO’에 앞장설 방침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 주재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응급환자 긴급 수송항공기인 에어앰뷸런스에 탑승해 긴급하게 한국으로 후송되고 있는 사진이다.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 주재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응급환자 긴급 수송항공기인 에어앰뷸런스에 탑승해 긴급하게 한국으로 후송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지난 8월 초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건강 악화로 긴박한 상황을 맞은 그룹사 현지 채용 직원을 긴급으로 국내에 후송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스코그룹은 본사와 현지 사업장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긴급 수송 항공기인 에어앰뷸런스를 활용하고 최단 시간 내에 한국에 후송을 하는 등 적기 치료를 지원한 끝에 직원은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회복해 어제(25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그룹사 현지 직원은 7월 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지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등의 위험한 상황이 예상되어, 한국 의료진의 원격 지원과 포스코의 신속한 결정으로 8월 5일 야간에 에어앰뷸런스에 탑승하고 한국의 병원에 긴급 입원했다.

지난 8월 25일(수), 그룹사 직원은 건강하게 퇴원하며 포스코그룹의 적극적인 직원 보호 활동을 직접 접했던 직원의 아들은 자필로 작성한 감사편지를 최정우 회장 이하 경영진에 전달했다. 이 편지에서 직원의 아들은 “한 명의 근로자를 위해 회사의 많은 지원과 헌신의 모습을 보고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도움을 주신 최정우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나마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TO : 포스코 최정우 회장님께/안녕하세요. 포스코 ICT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근무 중인 최상권 근로자의 아들 최한솔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코로나 시국까지 겹치며 힘겨운 요즘 기업의 마음이 따듯해지는 선행을 겪으며 저희 가족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회장님께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7월 26일 즈음, 인도네시아에 계신 아버지께서 한국에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비록 타국에 계신 아버지셨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 접종을 끝내셨고 대부분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다는 뉴스를 접했기에 금방 괜찮아 질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7월 29일,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며 호흡곤란 증상을 겪고 있다는 아버지의 통화에 타국에서 아파하고 있는 아버지께 그저 기도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저희 가족은 너무나 괴롭고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께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을 때, 뜻 밖에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의 배려와 포스코 ICT의 지원으로 Air Ambulance를 타고 한국의 병원으로 이송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Air Ambulance를 타기 위해 서류 작성을 하며 알아보니 1인 환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상당한 금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업측에서 정말 많은 도움과 관심을 주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후 아버지께서 무사히 한국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희 가족은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면회를 할 수 없었지만,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한국에 계신다는 마음과 지속적으로 아버지와 연락하며 상태가 호전되어 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에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포스코 ICT에서는 Air Ambulance의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포스코 철강기획 실장님, 포스코 ICT 사장님, 안전보건 그룹장님 그리고 인도네시아 법인 현지 근무자분들께서 저와  아버지가 계신 병원에 지속적으로 연락 해주셔서 아버지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추후 후유증 치료까지 도움을 주시는 등… 정말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현재 아버지께서는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고, 남은 후유증 치료까지 받으며 무사히 병세가 호전되어 곧 인도네시아 현지에 복귀할 수 있을 거란 담당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부터 한국에 와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 있어 포스코 그룹과 포스코 ICT 그리고 포스코 ICT 인도네시아 법인의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근로자를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기업이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치료과정에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기업 관계자 분들께 은혜가 배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가족이 입은 은혜와 사랑에 최정우 회장님과 포스코 ICT 관계자 분들께 이 편지를 빌어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 더워 지치기 쉬운데, 항상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2021년 8월 중 최상권 근로자 아들 최한솔 올림./ 코로나 19 완치 직원 아들이 직접 쓴 감사편지이다.

▲포스코ICT 인도네시아법인 코로나 19 완치 직원의 아들이 직접 쓴 감사편지

포스코그룹은 지난 5월 에어앰뷸런스 서비스를 주요 해외사업장에 도입했다. 에어앰뷸런스 서비스는 응급 환자가 발생하는 등의 긴급상황에서 ‘한국 의료진이 원격으로 검진 및 의료 판단을 하고 필요시 국내 이송과 치료가 가능한 긴급 의료체제 서비스’다.

포스코그룹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의료체계가 열악한 해외사업장의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가족 약 770명을 대상으로 에어앰뷸런스 서비스 가입을 지원했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에 대해서도 24시간 의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해외사업장 관계자는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및 Lock-Down 등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에어앰뷸런스 서비스를 통해 큰 위안과 함께 회사가 직원과 가족을 세심히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해외사업장의 직원 및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회사 ‘People With POSCO’에 앞장설 방침이다.

기업시민 포스코 Life With POSCO 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두 손 위에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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