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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세계철강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전임 세계철강협회장인 인도 JSW(Jindal Steel Works Limited)의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세계철강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전임 세계철강협회장인 인도 JSW(Jindal Steel Works Limited)의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검정 양복과 체크 넥타이, 얇은 테의 안경을 쓴 최정우 회장의모습이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2022년 스틸리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포스코의 이 기술혁신 부문 상을 받았다. 사진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금색의 스테인리스 냉연 코일

▲ 2022년 스틸리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광폭재 고속 교류전해산세기술>이 기술혁신 부문 상을 받았다. 사진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냉연 코일

료야적장에 적치되어 있는 가공된 하얀색을 띈  패각이다.

▲ 2022년 스틸리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포스코의 <패각 자원화 사례>가 지속가능성 부문 상을 받았다. 사진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야적장에 적치되어 있는 가공된 패각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해 가스 감지도구인 스마트 세이프티 볼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안전보건 우수사례로 인증받아 전시되어있는 모습이다. ▲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해 가스 감지도구인 스마트 세이프티 볼이 세계철강협회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세계철강협회장 취임…철강산업 친환경 대전환 이끈다

2022/10/1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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