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22만 톤 생산 :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중량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00만 톤 규모
▲ 포스코가 14일 광양제철소에서 이차전지용 고순도니켈 정제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SNNC 배범수 생산설비실장, ENFI社 Ding Shurong 기술이사, 포스코건설 김진태 플랜트사업실장, 포스코홀딩스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 광양제철소 고찬주 설비담당 부소장, 광양제철소 박종일 압연담당 부소장, 포스코 이철무 투자엔지니어링실장, 포스코ICT 정우식 Smart IT사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