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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살라주 7월 0일 광장 앞 역사박물관을 따라 걷고 있는 왼쪽 남자와 오른쪽 여자의 모습이다. 부산 엑스포 배너를 보고 있다.

▲ 아르헨티나 살타주(州) 7월9일 광장(Suare 9 de Julio) 앞 역사박물관(18세기 건축물)을 따라 걷고 있는 두 명의 관광객이 부산 엑스포 배너를 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원팀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살타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샌버나도 언덕(San Bernardo hill)에 부착된 부산 엑스포 배너 사진이다.

▲ 아르헨티나 살타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샌버나도 언덕(San Bernardo hill)에 부착된 부산 엑스포 배너 사진.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원팀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전개

2022/10/1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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