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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동호안 부지 현황 및 개발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 19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를 방문했다. 사진은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동호안 부지 현황 및 개발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재윤 선강담당 부소장, 국무조정실 이정원 국무2차장, 정인화 광양시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정현 전략기획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국토교통부 이원재 1차관,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진수 소장이 제철소 안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9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서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포스코그룹은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이차전지소재·수소 등 신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며, 정부는 규제 혁신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신사업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재윤 선강담당 부소장, 국무조정실 이정원 국무2차장, 정인화 광양시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정현 전략기획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국토교통부 이원재 1차관,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진수 소장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호안(東護岸)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다.

▲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호안(東護岸). 포스코그룹은 동호안을 활용해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에너지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파란 배경 배너다.

포스코그룹 신사업 추진 탄력… 정부 규제 혁신으로 광양제철소 동호안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나

2023/04/20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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