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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유공자 배출

포스코그룹,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유공자 배출

2026/06/15

I 포스코이앤씨는 24년,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은 26년 각각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I 강 사원 “헌혈은 1초의 찡그림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I 포스코, 28년째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6만 5천여 명 누적 헌혈량 총 2,600만 ml에 달해
I 포스코그룹, 헌혈 캠페인 지속 전개하며 혈액 수급난 해소 기여 및 생명 나눔 문화 확산 예정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이 지난 13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이해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강 사원은 2000년부터 26년간 313회 헌혈을 해왔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3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도 받은 바 있다.

강 사원은 “헌혈 이틀 후 혈액검사 결과도 알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헌혈 400회 달성 뿐만 아니라 조혈모세포 기증에도 참여할 계획”이라며 “헌혈은 1초의 찡그림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헌혈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의 취지에 공감하며 사업회사별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서울, 포항, 광양 지역에서 매월 또는 분기별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은 물론 오피스 입주사,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1998년부터 28년째 매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올해 6월 기준 누적 헌혈 참여자는 6만 5,000여 명이다. 이들이 나눈 헌혈량은 400㎖ 전혈 기준 총 2,600만 ㎖에 달한다. 이는 1.5리터 페트병 약 1만 7,30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해왔다.

포스코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중 희망자로부터 헌혈증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기부된 누적 헌혈증은 총 1만 3,500장에 이르며, 이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치료를 위해 수혈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희망이 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도 포항, 광양, 세종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생명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단체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정기 헌혈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6,500여 명에 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3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에 헌혈증 500매를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적십자사 주관 ‘헌혈자의 날 기념 포상’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5월 13일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500매를 추가로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헌혈 가능한 나이가 되자마자 헌혈을 시작한 포스코 원료실 최의진 대리도 세계 헌혈자의 날 헌혈 200회를 달성했다. 최 대리는 “헌혈은 남을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돕는 일”이라며, “일상이나 업무에서 지치고 힘들 때, ‘나는 여전히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누군가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존감을 채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그룹 특별 봉사 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를 맞이해서도 6개사 임직원 15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생명 안전망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병진 사원이 표창장을 들고 있다. 벽면에는 Saving Lives,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이 13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이 13일 순천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있다.

▲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이 13일 순천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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