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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안전보건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건설, 안전보건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17/06/02
– CEO와 함께하는 안전 점검, IT기반 안전활동으로 중대재해 제로화 다짐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6월 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사업본부 임원과 국내 및 해외 현장소장 전원이 모인 가운데 ‘안전보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별 안전활동 노하우와 우수사례 등을 함께 공유해 전 임직원이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6월 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사업본부 임원과 국내 및 해외 현장소장 전원이 모인 가운데 ‘안전보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6월 1일 송도 사옥에서 안전보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별 안전활동 노하우와 우수사례 등을 함께 공유해 전 임직원이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해운대 엘시티 더샵 현장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IT를 활용한 안전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동해 남부선 차량기지 건설공사와 송도 컨벤시아 현장은 최우수 현장으로, 광양 포스코터미널 SILO 신설공사와 필리핀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이 우수현장에 각각 선정됐다.

 

한찬건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인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근로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맞춤형 안전활동으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현장 안전활동 수준이 꾸준히 향상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자 매월 CEO와 함께하는 현장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전경영 정책이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담당 부서인 안전보건센터를 사장 직속으로 두고 있다.

 

이외에도 IT기반의 업무환경에 맞춰 실시간으로 안전작업 계획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동준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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