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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 플러스 한마음 축제 개최

포스코건설, 더 플러스 한마음 축제 개최

2017/06/05
– 100일 턴 어라운드(Turn-around) 성공 격려··· 올해 경영목표 달성 다짐
– 더 플러스(the Plus) 운동 전개해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5월 2일 인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송도 근무직원과 포항, 수도권 인근 현장직원 2500여명이 함께 모여 ‘더 플러스(the Plus)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100일 턴 어라운드(Turn-around) 전략’으로 올해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까지 전 임직원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전력하자는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5월 2일 인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송도 근무직원과 포항, 수도권 인근 현장직원 2500여명이 함께 모여 ‘더 플러스(the Plus)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포스코건설이 임직원 2500여명이 6월 2일 인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더 플러스 한마음 축제에 참석했다. 축제에 앞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는 직원들(왼쪽)과 우승기를 휘날리는 한찬건 사장과 임직원 대표 모습.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100일 턴 어라운드(Turn-around) 전략’으로 올해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까지 전 임직원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전력하자는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은 △프로젝트 이익률 제고 △계획손익 준수와 주요사업이슈 선제적 대응 △불필요한 경비 최소화라는 3대 과제를 추진해 올해 1분기 매출 약 1조 6400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찬건 사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E&C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플러스(the Plus) 운동을 펼치고 있다. 더 플러스는 △조직은 성과 더하기 △리더는 솔선 더하기 △직원은 로열티 더하기 △고객은 행복 더하기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동준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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