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김포의 한 물류창고에서 튀르키예로 운송할 구호물품을 상차하는 모습.
▲2023년 6월, 부산신항 CFS에서 튀르키예로 운송할 구호물품을 컨테이너에 적입하는 모습.
▲튀르키예 현지 구호활동가들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을 옮기고 있다.(지파운데이션 제공)
▲튀르키예 현지 구호활동가들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을 옮기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제공)
▲튀르키예 현지 구호활동가가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