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최정우 회장, 코리아소사이어티 리더십인터뷰 시리즈 출연

최정우 회장, 코리아소사이어티 리더십인터뷰 시리즈 출연

2023/06/02

l CEO 리더십 스타일과 포스코그룹 경영철학, 성과 조명 … 6월 1일 방영

최정우 회장이 5월 11일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등 임원진과 만나 한미 관계와 포스코그룹의 對미 비즈니스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최정우 회장의 리더십인터뷰를 6월 1일 방송했다.

TKS는 미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단체로, 스티븐스 이사장은 2008부터 201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다. 리더십인터뷰 시리즈는 저명한 지도자를 초청해 리더십 스타일과 경영철학, 성과를 조명하는 TKS의 자체 인터뷰 시리즈로, 손경식 CJ그룹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이 출연하기도 했다.

최정우 회장은 “보호무역주의가 대세를 이루는 상황 속에서 TKS가 지금처럼 미국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과의 협력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면 북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국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TKS 스티븐스 이사장은 “포스코그룹의 유구한 역사와 위기를 극복하는 저력, 구체적인 미래 비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정우 회장의 리더십인터뷰 영상은 TKS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스티븐스 이사장이 소장직을 맡고 있는 한미경제연구소(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 KEI)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과 나란히 앉아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가운데는 한국과 미국의 작은 국기가 세워져 있다.

하늘색 넥타이를 맨 최정우 회장이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이 질문하는 모습이다. 최정우 회장의 뒷모습이 보인다.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과 최정우 회장의 대화 모습이 카메라 촬영 화면으로 비춰지는 모습이다.

▲최정우 회장이 5월 11일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등 임원진과 만나 한미 관계와 포스코그룹의 對미 비즈니스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TKS는 미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단체로, 스티븐스 이사장은 2008부터 201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다.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