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김학동 사장과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이 종풍을 맞이하는 1고로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1고로 종풍식에 참석한 임직원 대표들이 종풍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포항제철소 근로자대표, 김학동 사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이덕락 기술연구원장
▲ 포스코 포항제철소 1고로 작업자가 29일 종풍전 마지막 출선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