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경제∙환경∙사회 분야 활동 담아
– 회사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홍보책자와 통합 발간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11월 8일 ‘지속가능성보고서 2016-2017’을 발간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여섯번째 보고서이다. 이번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코건설의 홍보책자와 통합 발간한 것으로 포스코건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외 사업본부별 주요 사업 실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11월 8일 ‘지속가능성보고서
2016-2017’을 발간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여섯번째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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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11월 8일 ‘지속가능성보고서 2016-2017’을 발간했다. |
이번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코건설의 홍보책자와 통합 발간한 것으로 포스코건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외 사업본부별 주요 사업 실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의무화에 대한 법제화가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회사가 추진 중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을
상세하게 수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GRI-G4(Global Reporting Initiative G4),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 ISO 26000,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GDs)등 글로벌 기준도 적용했다.
포스코건설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회사 사업정보를 시각적으로
더 쉽게 이해함은 물론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에 대해서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포스코건설 홈페이지(www.poscoenc.com)에서
PDF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전동준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