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에 세트스코어 3-1로 우승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 여자탁구단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25일 열린 결승전에는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가 참여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삼성생명을 세트스코어 3-1 로 누르고 우승했다.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 여자탁구단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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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10월 20일부터 7일간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10월 25일 열린 결승전에는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가 참여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삼성생명을 세트스코어 3-1 로 누르고 우승했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지난 7월 한국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여자단체전, 개인,
복식 전 부문에서 우승을 한데 이어 이번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도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정상 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유민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