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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과 4명의 자녀들이 <아빠 어디가!> 자녀와 함께하는 포스코캠프라고 써있는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제철소가 지난 21~22일 북구 기계면 글램핑장에서 직원과 직원 자녀들을 위한 <아빠·엄마 어디가?> 1박 2일 글램핑 행사를 진행했다.

<아빠·엄마 어디가?> 글램핑 행사에 참여한 아빠 직원과 남자아이들 2명이 웃고 있다. 뒤로는 행사장을 장식한 조명이 보이고 다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포항제철소 <아빠·엄마 어디가?> 글램핑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자녀가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있다.

포스코 직원과 자녀들 11명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앉아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뒤로는 행사장과 마이크를 든 MC가 보인다.

▲포항제철소 <아빠·엄마 어디가?> 글램핑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자녀가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있다.

아빠 직원이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터널을 만들자 그 밑으로 아이가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포항제철소 <아빠·엄마 어디가?> 글램핑 행사에 참여한 직원 자녀가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아빠·엄마랑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포항제철소, 자녀와 같이 떠나는 1박2일 글램핑 프로그램 성료

2024/06/2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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