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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보고 싶었소! 뵙고 싶었습니다!&#8221; &#8216;박태준 평전&#8217; 완결판 출간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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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보고 싶었소! 뵙고 싶었습니다!&#8221; &#8216;박태준 평전&#8217; 완결판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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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Dec 2016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명예회장 타계 5주기 맞아 내용 대폭 보완해 12년 만에 완결판 완성&#8211; 2004년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고인 모습 생생히 담아내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8216;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이하 박태준 평전)&#8217;의 완결판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strong>&#8211; 명예회장 타계 5주기 맞아 내용 대폭 보완해 12년 만에 완결판 완성</strong><BR /><strong>&#8211; 2004년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고인 모습 생생히 담아내</strong><BR /><BR /></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3  align=left>
<tr>
<td align=center valign=to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0123.jpg" width=303 border=0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10px"></td>
</tr>
</table>
<p>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8216;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이하 박태준 평전)&#8217;의 완결판이 출간됐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박태준 명예회장의 희수(喜壽, 77세)를 맞아 2004년 12월 출간한 &#8216;박태준 평전&#8217;은 일제 식민 통치하의 유년시절부터 포항제철의 성공신화, 정치입문에서부터 은퇴까지 그가 걸어온 인생 역정을 오롯이 담아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특히 박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통해 세계 철강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조명함은 물론 그 이면에 자리한 대한민국 현대사와 이를 둘러싼 이데올로기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이번에 출간된 완결판은 2004년 출간 직후부터 박 명예회장 타계까지 7년 간의 내용을 증보한 것으로, 어록을 추가하고 군데군데 내용을 보완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박 명예회장은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일본에는 &#8216;때늦은 용기&#8217;로 주변국들의 신뢰를 얻을 것을, 한국에는 &#8216;때맞은 용기&#8217;를 통해 국교정상화 이후의 시대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구상해 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뿐만 아니라 한&middot;중&middot;일 3국의 경제, 문화, 지적 교류를 활성화해 우호관계를 정착시키고 공동번영을 추구해 가자는 동북아시아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또한 오래 전부터 과학인재 육성과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온 그는 2008년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가 아닌 국내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를 선발해 국내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행에 옮겼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결국 그 아이디어는 2009년 청암재단의 &#8216;청암사이언스펠로십&#8217;으로 구체화돼 올해 8회를 맞이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43명의 펠로에게 140억 원을 지원했으며,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실력자를 선발하는 펠로십으로 과학계에 평가돼 명실상부한 &#8216;과학자 신인상&#8217;으로 자리매김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2010년엔 고령의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베트남 국립하노이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는 &#8216;평화통일과 일류국가 완성&#8217;이라는 운명이, 베트남의 젊은 세대에게는 &#8216;경제부흥과 일류국가 완성&#8217;이라는 운명이 주어졌다고 진단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그러면서 그는 20세기 가장 청렴했던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는 호찌민 선생의 &#8216;청렴함&#8217;과 프랑스와 미국을 물리친 베트남의 &#8216;자부심과 자신감&#8217;을 일류국가 완성을 위한 시대적 좌표로 제시해 참석한 베트남 학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한편 박 명예회장의 타계 직전을 기록한 &lt;박태준의 마지막 계절&gt;에서는 2011년 9월 건강이 악화됐음에도 생사고락을 함께 한 옛 직원들을 직접 보기 위해 19년 만에 포스코를 찾은 일화도 담아냈다. </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lt;보고 싶었소! 뵙고 싶었습니다!&gt;라는 행사에 참석한 그가 포항 행사장에 들어서자 참석자 전원이 기립해 우레 같은 박수를 보냈다. 그에게로 뛰어나온 몇몇 직원들이 악수를 청하자 그들의 손을 잡은 박 명예회장의 눈시울이 붉어졌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3  align=center>
<tr>
<td align=center valign=to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0124.jpg" width=450 border=0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td>
</tr>
<tr>
<td style=padding:5 align=center width=450>
<p align="lef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8216;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8217; 완결판이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완결판은 2004년 첫 출간 직후부터 타계까지의 7년간 활동 등이 증보되고 일부 내용이 대폭 보완됐다. 사진은 박 명예회장이 2011년 포항 효자동 &#8216;포스코 한마당체육관&#8217;에서 창업 초기 직원들과 19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td>
</tr>
</table>
<p>&nbsp;</p>
<p>박 명예회장은 &quot;정말 보고싶었다&quot;고 화답하고 영일만 모래벌판에서 청춘을 바쳐가며 헌신적으로 일한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quot;우리의 추억이 포스코의 역사와 조국의 현대사 속에 묻어 있음을 잊지 말자&quot;고 역설하고 눈물을 훔치는 그의 모습에 이내 행사장은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p>
<p>&nbsp;</p>
<p>또한 2011년 11월 마지막 수술을 끝마치고 마취가 풀린 직후조차 당시 유럽 경제위기 상황이 어떻게 진척되고 있는지 걱정하며 &quot;우리나라도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quot;고 했던 일화와 2010년 열렸던 한일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이 3:0으로 완패했던 일을 되새기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우려했던 일 등 눈을 감기 직전까지 조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끈을 놓지 않은 모습 등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박 명예회장은 그해 12월 13일, &quot;애국심을 갖고 일해달라&quot;, &quot;더 크게 성장해 세계 최강의 포스코가 돼 달라&quot;는 유언을 포스코 임직원에게 남기고 영원한 안식을 찾아 우리 곁을 떠났다.</p>
<p>&nbsp;</p>
<p>김주성 manha@posco.com</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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