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업적 기리고 성공신화 이어갈 것 다짐
권오준 회장과 그룹사 사장단, 전·현직 임원들은 박태준 명예회장 4주기를 맞아 12월 13일 국립서울현충원 박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하고 포스코의 건설과 발전을 이끈 고인의업적을 기리며 ‘POSCO the Great’ 달성으로 성공신화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우현 woohyun@posco.com
<자료·사진=포스코인재창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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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회장과 그룹사 사장단, 전·현직 임원들은 박태준 명예회장 4주기를 맞아 12월 13일 국립서울현충원 박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하고 포스코의 건설과 발전을 이끈 고인의업적을 기리며 ‘POSCO the Great’ 달성으로 성공신화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우현 woohyun@po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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