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대학생들의 참신한 60초 숏폼 영상들, 바로 포스코그룹과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POSCO SEED’의 생생한 과정을 담은 영상 공모전 작품들인데요! 총 37개 팀이 우리 사회 곳곳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 단 60초 안에 알차게 녹아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 씨앗을 틔운 대학생들의 재치 있는 작품들, 함께 만나볼까요?

‘POSCO SEED(Sustainable Engagement and Empowerment for Development)’ 프로젝트는 미래를 위한 씨앗인 대학생과 포스코그룹이 함께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입니다. 포스코그룹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각각 현업 전문가(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의 관심 분야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죠. 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각 대학의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23개 대학, 20개 포스코그룹사가 참여했습니다. 올해 1학기에는 14개 대학, 12개 포스코그룹사*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지난 5월 29일, ‘POSCO SEED’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규 교과목을 통해 구체화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그중 우수 과제를 시상하는 ‘2026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LEVEL-UP GROUND’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4개 대학 교수진과 학생, 그리고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그간 함께 고민하고 발굴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스터가 전시되어, 교과목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안내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 포토존, 다채로운 이벤트 존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환경, 지역사회, 안전, 자원순환 등 포스코그룹의 사업 특성과 지역 현안을 연계한 ESG 의제를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솔루션을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AI·디지털 플랫폼·업사이클링·친환경 소재 등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사전 행사와 브레이크 타임 동안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된 대학생들의 ‘60초 영상 공모전 우수작’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에서 사전에 공모전을 기획했고, 이에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제작까지 참여해 참신한 영상들을 완성해 낸 것인데요. 이번 ‘POSCO SEED’ 60초 영상 공모에 참여한 총 37개 팀의 출품작 중,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최종 우수작들이 상영되며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를 비롯한 핵심 내용이 각 팀의 개성을 살린 재치 있고 감각적인 연출로 담겼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날카로운 관점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진심을 담아낸, 인상 깊은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POSCO SEED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서울여대 한랭전선 x 엔투비 인터뷰 카드 소개 디자인 이미지. [수강생 인터뷰, 서울여자대학교 피진현 학생]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나 어려움은 없었을까요? A. 건설 현장 근로자분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기획하면서,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해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분들을 만나기 위해 현장 견학을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아름다운 법!' 동기들과 힘을 모아 이리저리 부딪치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솔루션으로 실현되어, 우리 사회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멘토 인터뷰, 엔투비 구웅모 대리] Q. 학생들과 'POSCO SEED'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A.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멋진 결과물로 결실을 맺는 과정을 지켜보며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질문을 쏟아내던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비록 프로젝트는 마무리 되었지만,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빛나는 아이디어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앞으로 큰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경북대 휠링 x 포스코DX 인터뷰 디자인 이미지. [수강생 인터뷰, 경북대학교 김다빈 학생] Q. 'POSCO SEED'를 수강하며 생긴 변화가 있을까요? A. 그동안 ESG는 교과서 속 이론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기업이 실제로 ESG 활동을 통해 이미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신기하고 뜻깊었어요. 나중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면 저도 이런 가치 있는 활동에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훗날 멋진 직장인이 된다면, 지금의 소중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저와 같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이끌어주는 멘토가 되고 싶어요! [멘토 인터뷰, 포스코DX 최병수 프로] Q. 학생들과 'POSCO SEED'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A. 2023년도 1학기부터 'POSCO SEED'와 함께해 왔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성장 속도가 정말 놀랍다는 걸 느낍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모습을 보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생들의 생각도 예전보다 훨씬 창의적이고 참신해졌고요.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멘토인 저희 역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함께 변화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_img_t16.jpg)


포스코그룹은 올해 ‘POSCO SEED’ 참여 교수진과 멘토 등이 직접 집필한 교재 발간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교재에는 지속가능경영과 ESG에 관한 이론과 사례는 물론, 프로젝트 수행 방법과 사업화 방안 등을 담아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단순한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POSCO SEED’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